열정적인 사람과의 미팅은 나를 신나게 한다
<두서없는 글입니다. 뒤로가기 누르셔도 무방합니다.>
열정적인 상대와의 미팅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에너지를 채워주는 듯 합니다.
부동산 업계에 있는 사람들과의 미팅은 항상 여러가지 기대를 하게 만들기도 하죠.
부동산이라는 업계의 특성상 개별건당 거래액이, 일반사람들이 평생모아서 한번
생사를 걸고 투자하는 금액이 됩니다.
물론 그것도 아주 작은 물건의 거래에만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자산운용사, 부동산회사, 시행사, 건설사들의 거래액은
천문학적인 숫자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수 천억이라는 일반사람들은 상상하기도 어려운 금액이 모처의 빌딩의 가격표에
붙어있기도 하며, 그 빌딩을 누군가 단 한명의 사람이 어떻게 운영하겠다 결정짓고는
합니다.
부동산업계, 특히나 자영업수준의 부동산중개업을 진행하는 분들이 아닌,
큰 규모의 물건을 핸들링하고 거래시키는 분들은 생김새나, 에너지만으로도
흥미를 불러일으킬 만한 요소 인것 같습니다.
사업을 15년간 진행하며, 남들과는 약간은 다른 선택들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화물, 원자재무역, 프랜차이즈 사업, 컨텐츠사업, 마케팅 등 기존 해오던 일들과는
전혀 다른 업종으로의 변환을 거리낌없이 선택해왔는데,
그 선택들이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뒤돌이켜 보면, 수 년씩 쌓아왔던 노하우들이 사장되는 위험한 선택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업종, 다른 산업군들의 종사자들을 만나보며 느낀 건 업종마다
일하는 사람들의 느낌이 많이 달랐다는 얘기 입니다.
부동산을 하시는 분들은 정말 호쾌하고 호탕합니다.
큰 돈이 움직이는 업종이다 보니, 닫혀있고 폐쇄적인 성격으로는
아무래도 업계에서 살아남기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호탕한 척이라도 해야하는 산업군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센컴퍼니 홈페이지
<참고>
저희 회사는 공유컨텐츠를
부동산에 접목하는 기획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거래소 KSM마켓에 등록된 회사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공유경제 프로젝트 중 첫번째 프로젝트로
신도림에 위치한 P 오피스 빌딩에 공유컨텐츠를
활용한 전략으로 해당 부동산의 자산가치를 상승시킨바
있구요.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 했다 라고 평가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두 번째 공유경제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것이 있어서
개인투자자 여러분들과 함께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저희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저희 굳센컴퍼니와 함께
트렌드를 읽어보고, 새로운시대에 새로운 전략으로
투자에 임할 수 있는 그런 기회로 삼으시길 바라겠습니다.